KBS TV문학관 광염 소나타 촬영현장 공개

양진우 ·전소민 새롭게 부활한 KBS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김미숙 | 기사입력 2011/10/31 [13:07]

KBS TV문학관 광염 소나타 촬영현장 공개

양진우 ·전소민 새롭게 부활한 KBS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김미숙 | 입력 : 2011/10/31 [13:07]
새롭게 부활한 KBS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광염 소나타의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유명 소설을 영상화해 총 4개의 단막극을 연달아 선보이는 2011 TV문학관의 작품들 중 하나로 소설가 김동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광염 소나타는 배우 양진우와 전소민을 주연으로 천재 피아니스트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게 될 백성수(양진우 분)와 용감한 여형사 남정연(전소민 분)으로 완벽히 재구성된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이다.

▲ KBS TV문학관 광염 소나타 촬영현장 공개 _ 비밀결사단 사진제공   

지난 해 자전거 즐겨찾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최대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다양한 프로모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은 최근네이버 마일리지 광고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2011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에 첫 주연까지 차지하는 기쁨을 얻게 된 것이다.

오늘 전소민의 공식페이스북(
www.facebook.com/JeonSoMin)을 통해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에는 양진우와 전소민의 다정한 촬영 현장 모습과 함께 경남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야외촬영 현장 중 푸른 바다로 대장관을 이루고 있는 거제도의 가을을 소셜네트워크에 전하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2011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는 11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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