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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이 집을 공개해 화제를 되었다. 최근 김재중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 11월호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최근 김재중은 이사를 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여가 활동을 즐기고 음악 작업도 하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집을 소개했다.
특히 김재중의 집은 방마다 다른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특히 무채색에 톡톡 튀는 컬러를 포인트를 줘 꾸미는 등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재중의 홈드레싱 작업에 참여한 에디터는 김재중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이사와 새로운 인테리어 작업을 병행해 자신이 원하는 공간으로 꾸며낼 만큼 인테리어에 열정과 애착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작업을 진행한 디자이너 역시 김재중은 디자이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가 잘 통하는 집주인이라며 그가 가진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와 감각 또한 뛰어나 작업하는데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나도 같이 살고싶어, 집도 잘꾸미네, 놀러가고 싶다, 역시 김재중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의 집 공개는 메종 11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ag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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