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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자신의 친언니인 소녀시대 제시카와 커플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어 화제다. 지난 3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언니랑 커플모자 쓰고 오랜만에 같이 출근하기 뿌잉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커플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었다. 특히 둘 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누가 봐도 친자매인 것을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닮은 모습이 눈에 띄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자매, 둘다 너무 청순해,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민낯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사이 좋아 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크리스탈은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안수정 역을 맡아 열띤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정규3집 타이틀곡 The boys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Tag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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