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허각, 축하공연 펼치며 땀뻘뻘 긴장

'슈스케3'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대결 이후 등장

김민효 | 기사입력 2011/11/13 [03:43]

슈스케3 허각, 축하공연 펼치며 땀뻘뻘 긴장

'슈스케3'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대결 이후 등장

김민효 | 입력 : 2011/11/13 [03:43]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파이널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허각이 축하공연에 나섰다. 지난 11일 슈스케3 우승자가 가려지는 마지막 날 현장에는 박한별, 엄지원, 유아인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슈스케2 출신 허각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 슈스케3 허각, 사진출처 엠넷 _ 출처


슈스케3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대결 이후 등장한 허각은 애절한 보이스로 죽고 싶단 말 밖에를 신곡을 열창했다. 오랜만에 슈스케3 심사위원 앞에 선 허각은 눈을 감고 땀을 흘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슈스케3 마지막 무대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