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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의 저택이 화제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지난 2006년 만원의 행복에 나왔던 최정윤의 저택 사진이 게재됐다. 공
개됀 사진은 프로그램 초반 최정윤이 집에서 나와 제작진으로부터 미션을 전달받을 때 비춰진 장면으로 최정윤의 저택은 서울 서초동의 A빌라로 알려졌으며 실거래가가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최정윤 측은 최정윤의 저택이 화제가 되자 그날 방송에 비춰진 것은 최정윤 집 대문이 아니라 최정윤이 사는 아파트 단지의 입구 라며 아파트 단지 입구가 화려하고 보기 좋아 촬영했는데 이런 오해를 받을지 꿈에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정윤도 재벌인가?, 얼굴도 예쁜데 시집도 잘 가고 집도 잘 살고 부럽다, 결혼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오는 12월 3일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Tag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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