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볼살 실종 화제 그래도 귀여워

리지 볼살 실종 셀카 눈길 끌어

이소정 | 기사입력 2011/11/24 [11:46]

리지 볼살 실종 화제 그래도 귀여워

리지 볼살 실종 셀카 눈길 끌어

이소정 | 입력 : 2011/11/24 [11:46]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리지가 볼살 실종 셀카로 화제다. 지난 21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살 실종 셀카를 공개했다. 리지는 볼살 실종 셀카와 함께 잡지 찍을때 찍은 셀카. 천사옷입었어요. 옷만 천사옷이라며 아휴 오늘도 다들 수고 많았어요. 박리지 짤 보고 다들 잘자요. 안녕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 리지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과, 입술을 쭉 내민 두 가지 버전. 특히, 과거 리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볼살이 빠진 갸름한 모습으로 귀여운 막내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한 이미지를 주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의 볼살 실종 셀카에 역시 언제 봐도 매력 덩어리인 리지,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웃는 모습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애프터스쿨 파이팅, 오렌지캬라멜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지는 레이나, 나나와 함께 샹하이 로맨스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