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따귀 발언 눈길 성의없는 태도 때문에

참가자 성의 없는 태도에 기분 나빴다고 말해

이소정 | 기사입력 2011/12/06 [09:37]

박정현 따귀 발언 눈길 성의없는 태도 때문에

참가자 성의 없는 태도에 기분 나빴다고 말해

이소정 | 입력 : 2011/12/06 [09:37]
가수 박정현이 따귀 발언에 대해 설명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는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2의 멘토 박정현 이승환 윤일상 이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박정현이 위탄2에서 딱 한 번 독설을 했는데 바로 장난기가 나오니까 따귀 맞은 기분이다 라는 발언이다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그 상황이 기억난다며 당시 참가자가 슬픈 발라드를 불렀다.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칭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직전에 성의 없는 태도를 보였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정현은 그 태도에 갑자기 열이 나더라. 기분이 나빴다. 따귀 맞은 것 같다는 유한 표현이었다며 이제는 확실하게 표현할 것이다.

어우 기분 나쁘다! 라는 식으로 말할 것이다 라고 독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환은 윤상과 심혜진 결혼에 일등공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