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12살 시절 변함없는 방부제 미인 입증

토끼 인형을 끌어 안고 포즈를 취했지만 소녀답지 않은 분위기

박소영 | 기사입력 2011/12/23 [17:03]

오연수 12살 시절 변함없는 방부제 미인 입증

토끼 인형을 끌어 안고 포즈를 취했지만 소녀답지 않은 분위기

박소영 | 입력 : 2011/12/23 [17:03]
배우 오연수가 12살 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1일 오연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정리하다가~~ㅎㅎ 몇살때 같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서 초등학교 5학년 12살때요~~ 어렸는데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이었죠?ㅎㅎ라는 글을 남겼다.

▲ 오연수트위터.SBS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모습이다. 12살이란 나이에 맞게 토끼 인형을 끌어 안고 포즈를 취했지만 소녀답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동그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12살이라고 믿지기 않을 만큼 성숙한 느낌을 주며 지금과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몇 십년이 지났음에도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에 방부제 미인임을 실감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최고 미녀 인증, 성숙한 느낌, 역시 미인은 다르다, 학창시절 진짜 인기 많았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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