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탁구선수 출신 고백 예사롭지 않은 실력 놀라워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는 의외의 과거 털어놔

이민희 | 기사입력 2011/12/25 [13:47]

써니 탁구선수 출신 고백 예사롭지 않은 실력 놀라워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는 의외의 과거 털어놔

이민희 | 입력 : 2011/12/25 [13:47]
소녀시대 써니가 탁구선수 출신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써니가 의외의 탁구실력을 뽐내 주위를 집중시켰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녀시대와 소년들은 짝을 이뤄 도시락 내기 탁구치기 대결을 펼쳤기 때문.

▲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이에 써니는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는 의외의 과거를 털어놔 다시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반면 버럭 서현으로 등극한 막내 서현은 이날 탁구 대결에서 운동신경 꽝인 모습을 보여줘 짝을 이룬 소년을 애타게 했다. 한편, 써니의 탁구실력과 긴장감 넘치는 탁구대결은 25일(일) 저녁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