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다크서클 여신마저도 피할 수 없는 그래도 친근해

침대 위 민낯 셀카 다크써클 굴욕

이소정 | 기사입력 2011/12/31 [14:21]

박규리 다크서클 여신마저도 피할 수 없는 그래도 친근해

침대 위 민낯 셀카 다크써클 굴욕

이소정 | 입력 : 2011/12/31 [14:21]
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잘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규리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끌지만 피부보다 더욱 진한 다크서클이 더 눈에 띄여 눈길을 끌었다.

▲ 박규리 트위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여신도 다크서클은 감출 수 없어, 피부 좀 봐 너무 부러워, 이게 바로 완벽한 민낯이지, 그래도 너무 부러워, 예쁘기만 한데 뭘 자연스럽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현재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서 여주인공 한나 역을 맡아 수준급 가창력에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