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CNN 등장 정말 대단해 자랑스러워

CNN 방송 언급 15세 소녀의 가창력

이민희 | 기사입력 2012/01/03 [09:28]

박지민 CNN 등장 정말 대단해 자랑스러워

CNN 방송 언급 15세 소녀의 가창력

이민희 | 입력 : 2012/01/03 [09:28]
SBS K팝스타에 참가중인 박지민이 미국 CNN에 등장해 화제다. 최근 미국 CNN은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K팝스타에 출연해 15세라는 어린 나이지만 대단한 가창력을 보여준 박지민의 영상을 방송했다.

k팝스타에 참가한 박지민은 이날 영국 팝스타 아델의 노래 롤링 인 더 딥을 불러 심사위원 3명에게 극찬을 받고 화제가 된 영상이 방송이 된 것이다.

▲ 미국 CNN 방송 화면, SBS k팝스타 방송 화면_출처    

앞서 알앤비 가수 에릭 베넷은 한국에는 몇 가지 놀라운 재능이 있다는 글과 함께 박지민 오디션 영상을 링크했으며,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도 또한 지난달 31일 박지민의 오디션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링크하며 This is AMAZING이라고 글을 덧붙이며 놀라움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야 가수되기 전에 미국진출?, 엄청난 화제의 인물이 됐네, 벌써부터 K팝스타가 탄생된건가, 박지민 정말 대단해, 그만큼 실력이 있으니까,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