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동생바보로 등극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TV 가요대축제에서 마지막에 전 출연가수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끝인사를 하는 장면을 캡처한 것. 제시카가 친동생인 f(x) 크리스탈을 발견하고 동생의 볼에 뽀뽀를 하고 뒤에서 껴안는 등 과한 애정표시를 해 동생바보라 불리고 있다.
▲ 온라인커뮤니티.SM페이스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동생바보 맞네, 제시카 크리스탈이 저렇게 예쁠까, 우월자매 사이도 좋구나, "이 자매. 둘 다 이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미스터 택시로 활동하고 있으며 크리스탈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