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NFL 스타들에게 인기있는 아이템

언론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헤드폰 페니왕

한미숙 | 기사입력 2012/01/09 [11:18]

할리우드, NFL 스타들에게 인기있는 아이템

언론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헤드폰 페니왕

한미숙 | 입력 : 2012/01/09 [11:18]
연예인의 사생활뿐 아니라 패션 스타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는 연예인 자체에 대한 호기심뿐 아니라, 그들이라면 왠지 고급스럽고 특별한 제품만 사용할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과 NFL 선수들이 자주 착용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여러 스타 선수들부터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 플로라이다, 릴 존까지 많은 스타들이 페니왕 헤드폰을 쓰고 취미생활을 즐기는 파파라치 사진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언론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헤드폰을 쓰고 있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며 헤드폰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페니왕은 다양한 색상과 엣지 있는 디자인으로, 자신의 개성에 맞는 패션 포인트로 이용되고 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페니왕 오버이어 2001에 탑재된 듀오잭 인라인 스플리터 케이블은 아이폰과 호환 가능한 4극단자로 아이폰 사용시 리모콘과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외부 소음 차단이 가능해 더욱 선명한 음악을 만끽 할 수 있다. 헤드폰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페니왕 헤드폰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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