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육남매 과거모습 벌써 14년전 청순모습 그대로

다소 촌스러운 옷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

이민희 | 기사입력 2012/01/11 [13:27]

송혜교 육남매 과거모습 벌써 14년전 청순모습 그대로

다소 촌스러운 옷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

이민희 | 입력 : 2012/01/11 [13:27]
배우 송혜교의 드라마 육남매 시절 방송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MBC 드라마 육남매 아역배우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오태경의 육남매 출연 모습이 공개되면서 송혜교 모습도 등장했다.

▲ MBC 방송화면   

송혜교는 육남매에서 오태경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펑퍼짐한 노란색 상의를 입은 송혜교는 양갈래 머리와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띄었고  다소 촌스러운 옷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무려 14년 전 과거 영상임을 실감케했다.

한편 이날 오태경은 사실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 과거 갑상선 쪽에 문제가 생겨서 조금 쉬었고 공백기를 가졌다. 신기하게 영화하고 인연이 많아서 최근 마이웨이에 출연했다고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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