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중학생 시절 애띤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

일진이라는 소문은 거짓말이고 실물은 더 예뻤다고 전해

박미경 | 기사입력 2012/01/19 [17:05]

다솜 중학생 시절 애띤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

일진이라는 소문은 거짓말이고 실물은 더 예뻤다고 전해

박미경 | 입력 : 2012/01/19 [17:05]
여성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의 중학생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솜 중학생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교복을 입고 장난스러운 자세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애띤 모습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 온라인커뮤니티.씨스타트위터    

지금과는 다르게 다소 통통하고 어린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휴대전화로 다솜이 셀카 찍은 사진이라며 일진이라는 소문은 거짓말이고, 사진이 잘 안 나왔는데 실물은 더 예뻤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예뻤다, 귀엽다, 장난끼 넘치는 성격인 듯, 모범생 포스, 중학교 때 학생회장이었다는데 등의 다양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다솜이 속한 씨스타 멤버 효린은 19일 디지털 싱글 널 사랑하겠어를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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