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자개의 재발견, 연필꽂이 만들기 강좌 운영

이형찬 | 기사입력 2012/02/05 [15:45]

울산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자개의 재발견, 연필꽂이 만들기 강좌 운영

이형찬 | 입력 : 2012/02/05 [15:45]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4회)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자개의 재발견, 연필꽂이 만들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강사는 하종철씨(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장)이며 대상은 30명.

이에 따라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홈페이지(학습관→교육신청)를 통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은 전통문화 체험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공예인 자개에 대해 알아보고 자개를 활용한 소품을 만들어봄으로써 우리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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