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절친들 호주 여행 떠나다

6월12일 개구우먼 콤비 안영미와 강유미가 떠난 여행

박미경 | 기사입력 2012/06/13 [14:47]

연예계의 절친들 호주 여행 떠나다

6월12일 개구우먼 콤비 안영미와 강유미가 떠난 여행

박미경 | 입력 : 2012/06/13 [14:47]
호주정부관광청의 최승원 지사장은 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6월12일부터 중앙미디어큐채널 (QTV)과 함께 8주동안 리얼 메이트 연예계 절친들 호주 여행 떠나다를 방송한다.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알려진 골드코스트, 시드니, 멜번 그리고 케언즈 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는지 연예계 절친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 Real Mate in 호주_이벤트 웹페이지     

지난 6월 12일, 밤 11시를 시작으로 최고의 개구우먼 콤비 안영미 & 강유미, 두 연인의 드라마틱한 골드코스트 및 레이디 엘리옷 섬(Lady Elliot Island)에서 펼쳐지는 상상 이상의 여행기가 온 에어 됐다. 특히, 한국시장에는 처음 소개하는 레이디 엘리옷 섬은 호주의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경비행기를 이용해야 하는 숨겨진 곳이다.

골드코스트 방송에 이에 드라마 옥탑방의 사랑스런 옥세자 3인방 정석원, 이민호 & 최우식의 멜번 여행, 윤계상 & 권세인의 시드니 여행 그리고 이태성의 케언즈 여행이 이어서 8주 동안 계속 방송될 예정이다. 

호주정부관광청 최승원 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이라면 한번의 방송으로 한 지역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호주의 여행지들을 8주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호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각관광지의 매력을 알 수 있어 특별함이 있다고 전했다.
www.australia.com / 자료제공_호주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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