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2012년 꿈다락 토요박물관학교 열어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초등학생(고학년)들로 하여금

박미경 | 기사입력 2012/10/31 [13:51]

국립대구박물관, 2012년 꿈다락 토요박물관학교 열어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초등학생(고학년)들로 하여금

박미경 | 입력 : 2012/10/31 [13:51]
국립대구박물관은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초등학생(고학년)들로 하여금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2년 꿈다락 토요박물관 학교를 개설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박물관 학교는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4시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박물관 전시실 관람, 금동대향로 이야기와 책 만들기, 신나는 전통국악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장고 _ 국립대구박물관    

1회에는 박물관 전시실 탐방 금동대향로 악기이야기 책 만들기, 2회에는 신나는 사물놀이 공연 관람과 전통국악기 체험 등 회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수업시간에 익힌 내용을 가족을 초대하여 발표회를 가져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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