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외국인 대상 한국서 추억 만들기 체험진행

관내 차만들기 체험장 17개소에서 차 만들기 차 시음등

이성훈 | 기사입력 2013/05/30 [09:18]

보성군, 외국인 대상 한국서 추억 만들기 체험진행

관내 차만들기 체험장 17개소에서 차 만들기 차 시음등

이성훈 | 입력 : 2013/05/30 [09:18]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지난 29일 이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중동 각국에서 보향다원을 방문한 20여 명의 외국인들이 자신이 직접 딴 찻잎을 가마솥에 덖고 멍석에 비벼가면서 녹차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 한국에서추억만들기 _ 보성군청    

보성군은 지난 4월 말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차만들기 체험장 17개소에서 차 만들기, 차 시음 등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