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노르웨이 전세기 첫 운항기념 공항 물축포 환대

5.6월 총5회 걸쳐 진행될 전세기 운항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소영 | 기사입력 2013/06/06 [10:26]

인천-노르웨이 전세기 첫 운항기념 공항 물축포 환대

5.6월 총5회 걸쳐 진행될 전세기 운항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소영 | 입력 : 2013/06/06 [10:26]
지난 5월 25일 한진관광이 국내 최초로 노르웨이 직항(대한항공 KE9915)을 띄우며 5-6월에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전세기 운항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오슬로공항에서의 물축포   
▲ 노르웨이 환영단 관계자들   

오슬로 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비행기에 오슬로 관할 소방차가 물을 뿌리며 환영하고 있다.
노르웨이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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