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공동으로 오늘(9일)부터 15일(7일간)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도농상생 한마당 페스터벌을 개최한다.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도농상생 한마당 페스티벌은 40여개 전통식품업체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판매하고, 철도관광을 결합한 직거래 장터로 오는 17일(토)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9일 서울역에서 열린 도농상생한마당 개막식에서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왼쪽에서 8번째)을 비롯한 참여기관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농상생 한마당 페스티벌은 40여개 전통식품업체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판매하고, 철도관광을 결합한 직거래 장터로 오는 17일(토)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오른쪽)과 전창범 양구군수가 참가기관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도농상생 한마당 페스티벌은 40여개 전통식품업체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판매하고, 철도관광을 결합한 직거래 장터로 오는 17일(토)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