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개최되는 2013 스리랑카 관광 세미나

스리랑카, 부산국제관광전, 관광 세미나로 부산관광 시장

이형찬 | 기사입력 2013/08/30 [00:03]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3 스리랑카 관광 세미나

스리랑카, 부산국제관광전, 관광 세미나로 부산관광 시장

이형찬 | 입력 : 2013/08/30 [00:03]
오는 9월 6일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과 스리랑카 관광청은 부산, 경남 지역에 스리랑카를 홍보하고자 부산 해운대 센텀 호텔에서 관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챠리타 야토고다(Charitha Yattogoda)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 공사참사가 직접 스리랑카에 대한 유용한 여행 정보와 풍부한 문화 유산, 불교 성지로서의 특색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또한, 스리랑카는 2013 부산국제관광전(9월 6일 ~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 참가하여 일반인에게도 천혜의 관광지, 스리랑카를 홍보할 예정이다.

▲ 담불라 황금사원. 스리랑카내 석굴사원 중 가장 크고 보존이 잘되어있는곳 199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스리랑카는 올해 3월 대한항공의 직항 취항 이후,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관광 수요가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서 불교 성지, 뛰어난 자연 경관, 이색적인 축제, 전통 음식, 광활한 홍차 재배지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부 기관, 항공사, 여행사, 미디어, 불교 협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관심 있는 관계자는 스리랑카 관광청으로 세미나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스리랑카 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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