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에너지(엔텍.ENTECH2009) 산업전, 동진미라클 참가

엔진오일 교체 주기가 15만Km로 엔진내부 표면구조를 개선하는

한수석 | 기사입력 2009/09/09 [15:52]

국제환경에너지(엔텍.ENTECH2009) 산업전, 동진미라클 참가

엔진오일 교체 주기가 15만Km로 엔진내부 표면구조를 개선하는

한수석 | 입력 : 2009/09/09 [15:52]
(주)동진화학의 차세대 엔진오일은 교체 주기가 일반 엔진오일의 30배로 엔진오일 교체 주기가 15만km로 엔진내부 표면구조를 개선하는 원리로 만들어져 획기적인 연비절감과 저탄소 배출로 이미 국내에서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대리점만도 400여 곳을 확보하고 있다.


(주)동진화학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과 글로벌한 환경보호, 에너지 고효율화 라는 시대적 대세를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차세대 엔진오일'(슈퍼미라클 플러스)이라는 평가와 함께 엔진오일 성능 개선제로서는 단일제품으로 참가를 한다.

9월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0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에는 다국적기업인 ge관계사와 캐나다의 수소연료전지 업체, 중국과 일본의 환경 및 에너지 업체들이 참여한다. 금번 행사는 전국 자치단체의 에너지 및 환경분야 공무원은 물론이고, 에너지 환경 분야와 상관없는 제조업체 관계자들도 전시회 참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올해 엔텍이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두 가지 측면이다. 먼저 다음달 정기국회 때 '녹색성장기본법'의 통과가 유력하다. 이렇게 되면 국내의 각 기업은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감축 작업을 서두를 수밖에 없다. 정부는 오는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를 최근 제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하는 압력이 기업에 가해지게 된 것이다.

엔텍.entech 에는 에너지 효율화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설비와 관련된 기술, 기업이 총 출동한다.
(주)동진미라클은 2008년 9월 재 창립한 (주)동진화학은 지난11월 유통분야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우는 이창영 회장이 취임 하면서 내부 인적자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 대리점 자격교육등 자체 인력개발 프로그램을 구축해 영업 및 판매,

조직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하면서 생산하고 있는 엔진오일은 발상의 전환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신한다.며 “제품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 과감한 혁신도 가능한 것”이라고 전했다. 대리점및 총판 계약 문의 :  080-89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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