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눈에띄는 기업

차세대 엔진오일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미라클 플러스

한미숙 | 기사입력 2009/09/19 [00:21]

200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눈에띄는 기업

차세대 엔진오일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미라클 플러스

한미숙 | 입력 : 2009/09/19 [00:21]
친환경과 에너지산업분야 통합 전시회인 200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09)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부산시와 kotra,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entech 2009는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의 국제적 마케팅의 장으로 기술교류와 수출상담 전문 통역지원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공간 제공이된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별 맞춤형 해외바이어 유치등을 위해 올해 3회째 추진하고 있으며 7개국 175개업체(459부스)가 참가했다. 동진화학 함정철 부대표 인사말 동영상



동진화학_슈퍼미라클 플러스_동진미라클 @ yahoo! video

한편, 차세대 엔진오일 성능 개선제로 각광받고 있는 (주)동진화학(회장 이창영)의 '슈퍼미라클플러스'도 이번 산업전에 참가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진화학(www.djmiracle.co.kr)의 차세대 엔진오일은 교체 주기가 일반 엔진오일의 30배에 달하는 15만km로, 엔진내부 표면구조를 개선하는 원리로 만들어져 획기적인 연비절감과 저탄소 배출로 이미 국내에서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대리점만도 400여 곳을 확보하고 있다.

▲ 동진아시아 태국 본사전경     ©조세운

iso9001과 iso14000, q마크 인증 등 국제적으로도 검증받은 제품으로 동진미라클의 후신인 동진화학은 제품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살제 중국지사 구축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에 아시아를 총괄하는 '동진아시아' 법인을 설립해 운영중에 있고, 아울러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20여개국을 1차 해외시장 진출 거점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도 수립해 추진중에 있다. 대리점 및 총판 계약 문의: 080-890-1000 

전시회 관람은 평일은 오전10시(개막일은 오전11시 입장)부터 오후5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3시 까지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
www.entechkorea.net)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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