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북지회 회장에 김형권 당선

전라북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등 유관 기관들과 MOU 통한 지도사들의 위상을 높여

이성훈 | 기사입력 2022/02/15 [00:01]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북지회 회장에 김형권 당선

전라북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등 유관 기관들과 MOU 통한 지도사들의 위상을 높여

이성훈 | 입력 : 2022/02/15 [00:01]

▲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북지회 회장 김형권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 편집 이트레블뉴스 이성훈 기자]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북지회는 지난 2월 11일 전주대학교 에서 실시한 선거에서 회장에 김형권 (유)전북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지난 2월 11일 회원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된 김형권 신임 지회장은 “전라북도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유관 기관들과 MOU를 통한 지도사님들의 위상과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평가 및 심사를 수행하는 기관에 지도사님들의 이력을 전달하여 전라북도 지역 지도사 업무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라북도 지회는 경영기술지도사 300여명 정회원 68명을 두고 있다. 1986년 7월 설립된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기업을 선도하는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회원조직으로, 중소기업의 안정적이고 경쟁력있는 성장 발전과 산업구조 고도화 등에 기여하기 위해 ‘경영지도사및기술지도사에관한법률’로 설립된 법정단체다. 2021년 4월 8일 법정단체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북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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