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시대,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산학헙동 활성화

하강현 | 기사입력 2009/12/28 [14:40]

콘텐츠 시대,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산학헙동 활성화

하강현 | 입력 : 2009/12/28 [14:40]

입시철이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눈치 작전이 시작 됐다. 전공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적성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인덕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과는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에 빠르게 발맞춘 과로 재학 중 다양한 자격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졸업후 웹 서버 솔루션 개발 및 관리,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제작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등장이후 본격적‘콘텐츠 시대’에 돌입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덕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주도 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산학헙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를 미리 익힐 수 있게 했다.
재학 중 oracle(ocp), 네트워크관리사, 마이크로소프트 공인기술 전문가(mcsa, mcse, mcsd, mcp, mcdba) 등과 같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학과 내 보안 연구회, 전산 정보기술 연구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연구회, 인터넷 전자상거래 연구회, 게임제작 연구회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덕대학은 현재 2010년 신입생을 모집중 이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누어 총54명을 모집하며 일반전형 주간 23명, 야간 9명, 특별전형은 주간 14명, 야간 8명이다. 접수 기간은 인터넷 접수 2009년 12월 21일부터 2010년 1월 8일까지며 창구접수는 2010년 1월 6일부터 2010년 1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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