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큐레이터와의 대화 여섯 번째 이야기 진행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형찬 | 기사입력 2013/06/19 [07:08]

2013 큐레이터와의 대화 여섯 번째 이야기 진행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형찬 | 입력 : 2013/06/19 [07:08]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4월~10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다. 이번 6월 22일 토요일에는 여섯 번째 이야기로,청동기시대 무기의 등장과 간돌검을 주제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 다섯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 진행모습    

특히 이번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 할수있다.

앞으로 금동불입상과 금동관음보살입상, 대구․경북지역의 삼국시대 등 우리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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