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예방법

술을 마시면 깊은 잠이 든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9/01 [12:30]

수면장애 예방법

술을 마시면 깊은 잠이 든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김현주 | 입력 : 2009/09/01 [12:30]
규칙적이지 못한 수면패턴을 장기간 지속하게 되면 우리 뇌 속의 생체시계리듬에 변화가 온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오래하게 되면 쉽게 잠들기 힘들고 자고 나도 항상 피곤하다는 말. 그 결과 낮에도 졸리는 일이 생기고 집중력도 떨어져서 학습효율도 떨어진다.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감이 올 수도 있다.

편안한 잠, 깊은 잠을 청하기 위해서 시몬스 침대에서 몇가지 제안을 하였다. 낮 시간에 운동 (햇빛이 비치는 시간대)을 규칙적으로 한다.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이어도 좋고 산책도 좋다.

단, 취침 직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해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난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카페인이 든 커피나 홍차, 녹차, 핫쵸코, 콜라 및 초콜릿 등을 피하고 낮잠은 자지 않는것이 좋다. 저녁식사는 과식을 하지 않고 잠 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 잔 혹은 치즈 등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녁 늦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담배를 피우면 정신적으로 흥분해서 잠들기 힘들다. 

 
술을 마시면 깊은 잠이 든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술은 숙면을 취할 수 없게 하여 자주 깨게 하므로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 잠자리 누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잠이 오지 않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장소 로 가서 독서를 하거나 라디오를 듣는 등 비교적 자극이 적은 일을 하다가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가서 눕는다.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30분 정도 반신욕 혹은 뜨거운 샤워를 하면 긴장이 풀려 잠이 잘 온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빈틈없는 편안함’의 시몬스침대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소비자 웰빙 지수(ks-wci)에 5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황금나비상을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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