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박진전쟁기념관, 정전협정 사진전 개최

미완의 평화-정전으로 가는 길, 3월 19일까지 전시

김미숙 | 기사입력 2024/01/23 [10:11]

창녕 박진전쟁기념관, 정전협정 사진전 개최

미완의 평화-정전으로 가는 길, 3월 19일까지 전시

김미숙 | 입력 : 2024/01/23 [10:1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오는 3월 19일까지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사진전인 ‘미완의 평화-정전으로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휴전 협상과 회담, 전쟁포로 송환, 한미상호방위조약 조인 등 정전협정 체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40여 점이 전시된다.

 

▲ 박진전쟁기념관 정전협정 사진전 개최 _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이번 사진전을 위해 국가기록원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디엠제트 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을 대여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월상길 27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