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름휴가 조기예약 할인 혜택크다

7,8월 여름휴가 조기예약 통해 지역별 다양한 할인혜택과

강지현 | 기사입력 2010/05/07 [11:47]

모두투어, 여름휴가 조기예약 할인 혜택크다

7,8월 여름휴가 조기예약 통해 지역별 다양한 할인혜택과

강지현 | 입력 : 2010/05/07 [11:47]
모두투어가 7,8월 여름 휴가 상품을 조기 예약할 때 최대 40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미리미리 서두르면 대박 할인과 온갖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금이 여름 휴가를 예약할 적절한 시기라고 밝혔다. 7월1일부터 8월31일 상품에 한해 출발하기 최소 3주 전에 예약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더 앞당겨 예약할수록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마다 할인혜택을 주는 예약시기와 할인액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한다. 유럽상품의 경우, 5주 전 예약 시 2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동남아, 중국 상품의 경우는 선착순으로 동반자에게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원화가치가 작년에 비해 많이 상승했고, 경기침체와 신종플루, 그리고 최근 화산폭발 등의 여러 악재로 감소했던 여행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항공티켓이 없어 신혼여행을 못 가는 커플들이 생겨나기도 했다. 하지만 조기예약으로 좌석확보 걱정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모두투어 홍보마케팅팀 남수현 팀장은 “지금 예약 상황으로 볼 때 여름 휴가 시즌에 닥쳐서 예약하면 자리도 없고, 비싼 가격에 예약해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다”며 “조기예약을 통해 자리도 확보하고 가격도 할인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있다”고 전했다.  

서유럽 6개국 11일【 알프스 몽블랑+베니스와 이태리일주+로텐부르크】
런던, 파리, 제네바, 샤모니, 밀라노, 로마, 피렌체, 베니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등 서유럽 6개국을 국적기를 이용하여 실속 있게 다녀 올 수 있는 상품(가격은 329만원부터)이다. 중세의 거리 로맨틱가도와 백조의 성까지 관광할 수 있다.

파리
에펠탑 2층 전망대 내부 관람 및 세느강 주간 유람선 바토무슈 크루즈 탑승, 알프스 몽블랑을 조망할 수 있는 "브레방"을 케이블카로 등정, 베니스 수상 택시 탑승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3주 전 예약할 경우 10만원, 5주 전 예약할 경우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각각 개인별로 할인 가능하다. 

시드니 완전일주 6일 [최대 10만원 할인]
호주하면 떠오르는 도시 ‘시드니’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보다 꼼꼼하게 즐길 수 있다. 호주를 대표하는 아이콘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도시 관광지를 경험하고, 사막과 바다가 어우러진 ‘포트스테판’에서 신나는 모래썰매타기를, 호주의 그랜드 캐년 ‘블루마운틴’과 아름다운 해변마을 ‘엔터런스’를 볼 수 있는 상품(가격은 177만원부터)이며 국적기(대한항공, 아시아나)를 이용한다.

30일 전 예약 시 성인 10만원, 20일 전 예약 시 성인 5만원 할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동남아, 중국, 미주 등 모든 지역 상품에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modetour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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