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본 한국국제관광전 금번 23회 한국국제관광 에는 이란,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파나마등이 최초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태국은 방콕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방콕의 이미지 쇄신과 관광지 홍보를 했다. 2010 중국방문의해를 맞아 중국도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가해 경극, 무예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펼쳤다. 국내관의 경우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전국 13개 광역시도가 참가해 해외바이어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