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

당신이 미식가라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도시, 도쿄를 맛보다

이성훈 | 기사입력 2010/06/23 [10:25]

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

당신이 미식가라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도시, 도쿄를 맛보다

이성훈 | 입력 : 2010/06/23 [10:25]
당신이 미식가라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도시가 있다. 파리? 뉴욕? 아니다, 일본 도쿄이다. 도쿄는 2008년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 잡지 ‘미슐랭가이드’를 통해 세계의 쟁쟁한 요리사들이 모여있는 파리와 뉴욕을 가볍게 제치고 미식도시로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식문화의 개성이 뚜렷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위주로 한 요리가 유명하다. 특히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는 최고 미식가들과 레스토랑이 모여 미식여행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었다.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zeus)는 레스토랑 창업 전문 컨설턴트인 마리아나 원영성 대표이사와 함께 도쿄로 떠나는 고품격 미식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마리아나 원영성 대표는 아시아 최대 외식컨설팅업체인 일본의 뮤플래닝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뮤플래닝은 미스터도넛, 프론토, 매드포갈릭 등의 레스토랑과 카페 등을 기획·디자인한 바 있다.

제우스 ‘도쿄 미식 트랜드 탐방 4일’ 상품을 통해 일반적으로 방문하기 힘든 도쿄의 고품격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최고 품질을 요리를 위해 모든 식자재를 원산지로부터 직접 공수하는 ‘hal yamashita tokyo’, 3년 연속 미슐랭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이자 고급 파티장소로 자주 이용되는 ‘joel robuchon’ 그리고 마치 유럽의 궁전파티에 온 듯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유명한 ‘ukaitei’ 등 6곳의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맛보고 요리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와 서비스 체험 등 원영성 대표의 설명을 통해 레스토랑 전체를 둘러볼 수도 있다. 도쿄의 특별한 맛을 기대하는 미식가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창업을 계획하거나 요식업계에 종사하면서 특별한 사업 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상품은 전 일정간 도쿄 시내중심의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고 일본 전문인솔자가 동행하여 품격있는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최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일정 외에도 스파, 자유쇼핑 등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곳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보장된다. 원영성 대표의 컨설팅, 레스토랑 요리사와의 대화가 필요한 만큼 최대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7월 12일 단 1회 출발하며, 상품가격은 459만원이다.

※ 제우스(
www.zeusworld.co.kr)는 비교할 수 없는 정성과 책임으로 여행의 완성도는 물론 특별함을 추구하는 vip 전용 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로 2010년 1월 런칭됐다. 0.1%의 상류층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제우스는 기존의 일정과 목적지를 미리 정해놓고 기다리는 명품 패키지여행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욕구를 고려해 그들의 니즈(needs)에 충족한 ‘오더메이드(order-made) 방식’의 개별 맞춤 판매형식에 주력하고 있다. 제우스는 여행내용에 따라 문화, 휴양, 레저, 크루즈, 오더메이드 등 총 5가지 테마를 두고 세심한 서비스와 상품 구성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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