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후아힌.차암 골프 페스티벌 2011

바닷가 휴양지에서 만나는 골프 천국

이성훈 | 기사입력 2011/07/27 [08:55]

제10회 후아힌.차암 골프 페스티벌 2011

바닷가 휴양지에서 만나는 골프 천국

이성훈 | 입력 : 2011/07/27 [08:55]
태국의 왕실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후아힌/차암 지역에서 오는 8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 10회 후아힌/차암 골프 페스티벌을 개최, 전세계 골프 팬들을 초대한다. 이 행사는 태국관광청 펫차부리 사무소와 페차부리-뿌라쭈업 키리칸 골프 코스협회에서 공동 주최한다.


참여 골프장은 작년보다 한 곳이 더 늘어난 다음의 10개 코스이다.
- The Eagle Milford Golf Club
- Palm Hills Golf Club & Residence
- The Imperial Lake View Hotel & Golf Club
- The Banyan Golf Club
- The Majestic Creek Golf & Resort
- Sawang Resort & Golf Club
- Kaeng Krachan Golf and Resot
- Royal Hua Hin Golf Course
- Springfield Village Golf & Spa
- Sea Pine Golf Course

주말을 제외한 축제 기간 동안 위의 골프장에서 연중 가장 저렴한 그린피 800바트에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캐디 및 골프 전동차 불포함.) 축제 중 열리는 다양한 상품 및 혜택이 포함된 골프 토너먼트에 2,000 ~ 2,5000바트의 저렴한 참가비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여왕 탄신일인 8월 12일에는 모든 여성 골퍼들에게 9홀 라운딩을 500바트의 저렴한 그린피로 제공한다. (반얀 골프장 제외)

후아힌은 방콕 남서쪽으로 210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태국 왕실 휴양지답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로 제트스키 등 요란한 해양스포츠보다는 승마 같은 한가로운 풍경이 해변 분위기와 훨씬 어울리는 곳이다. 자료제공_태국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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