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항공, 겨울시즌 특가출시

11월 한정 판매되는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얼리버드

박소영 | 기사입력 2014/11/10 [08:38]

가루다항공, 겨울시즌 특가출시

11월 한정 판매되는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얼리버드

박소영 | 입력 : 2014/11/10 [08:38]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겨울 시즌을 맞아 유명 여행지 발리에서 부터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여행지까지 다양한 목적지를 대상으로 두 가지 특가를 출시했다. 올 겨울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인도네시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2인 이상 특별 요금을 주목해 보자.

11월 한정 판매되는 이번 특가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성인 기준 2인 이상이 동반 출발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리, 자카르타, 롬복, 스마랑, 수라바야, 족자카르타, 반다르람풍, 솔로시티, 마카사르, 바탐 등 주요도시 왕복 항공권을 1인 당 69만 9천원부터 제공한다. (세금 포함, 환율에 따라 총액 변동 가능)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겨울 시즌 맞아 다양한 특가 출시3  



더불어 럭셔리한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얼리버드를 이용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최고급 서비스를 경험해보자. 11월 한정 판매되는 이번 특가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최고급 비즈니스 클래스를 왕복 114만원부터 제공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기억에 남는 인도네시아 겨울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금액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며 크리스마스, 설날 등 특별한 날을 발리에서 보내고자 한다면 가루다항공이 제공하는 최고급 서비스를 이용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