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 MBC 주간아이돌 촬영

MBC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 특집, 4월 1일과 8일

한미숙 | 기사입력 2015/03/20 [11:05]

마리아나 관광청, MBC 주간아이돌 촬영

MBC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 특집, 4월 1일과 8일

한미숙 | 입력 : 2015/03/20 [11:05]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사이판 해외 특집 촬영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MBC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본 촬영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및 특별 게스트 에이핑크가 사이판의 대표 관광지인 마나가하 섬을 방문,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즐기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 주간아이돌 사이판특집 _ 마리아나관광청     



특히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호텔 앞에 위치한 마이크로 비치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 등 사이판의 여러 관광 명소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지난 2010년 첫 방송을 시작, 지난 4년간 엑소, 지드래곤, 인피니트, 에이핑크 등 국내 최 정상급 아이돌을 초청하는 국내 유일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며, 본 사이판 특집 방송은 4월 1일과 8일 두 회에 걸쳐 방영 예정이다.



마리아나의 대표 섬 중 하나인 사이판은 서쪽 해안은 산호로 둘러싸여 있는 낮은 해안가로 이루어져 있어,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이며, 동쪽 해안가는 가파른 절벽과 맞닿아 있어 절경을 연출한다. 특히, 푸른 해안과 천혜의 자연환경 및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유여행객 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이다.  마리아나 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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