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파라다이스로 떠나는 세이셸 팸투어 참가자 모집

세이셸 팸투어, 연이어4월에는 모리셔스 팸투어도 진행 예정

이형규 | 기사입력 2017/02/22 [16:16]

터키항공, 파라다이스로 떠나는 세이셸 팸투어 참가자 모집

세이셸 팸투어, 연이어4월에는 모리셔스 팸투어도 진행 예정

이형규 | 입력 : 2017/02/22 [16:16]

스카이트랙스 조사 결과 6년 연속 유럽최고항공사로 선정된 터키항공이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휴양지 세이셸(Seychelles)과 모리셔스(Mauritius)로 가는 두 가지 팸투어의 참가자를 연이어 모집한다. 

 

▲ 터키항공 세이셸 팸투어 포스터 - 터키항공    

 

터키항공과 휴양지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드림아일랜드(Dream Island)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세이셸, 모리셔스 팸투어는 각각 4명의 인원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당첨된 참가자는 하늘 위 최고급 서비스로 각종 수상에 빛나는 터키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비롯해 현지 고급 리조트 4박 숙박권 및 기타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세이셸 팸투어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2월 28일까지 참여 가능하고, 모리셔스 팸투어 이벤트 일정은 추후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터키항공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팸투어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뒤 터키항공 공식 페이스북에서 응모할 수 있다. 세이셸 팸투어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정이 진행되며 모리셔스에서의 팸투어는 4월 중 출발 예정이다. 

 

지상낙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세이셸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 연예인의 여행 소식도 알려져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신혼여행이나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선정된 해변들과 고급 리조트, 섬세한 서비스 등으로 여유 있는 휴식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도양 남서부에 위치한 아프리카의 섬나라이자 인도양의 진주 모리셔스는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신은 낙원을 만들기 전 모리셔스를 만들었다고 극찬할 만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휴양지이다. 모리셔스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화산섬으로 아열대 해양성 기후로 연평균 기온 20-27도에 연중 거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빼어난 자연 경관과 세련된 리조트, 최신식 시설 등을 갖춰 특히 신혼여행지로 꾸준히 주목 받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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