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축제 태국 "쏭크란 Festival"

세계적으로 잘알려 물의 축제이자 태국력으로 새해 시작알리는

박소영 | 기사입력 2007/03/27 [14:26]

물의 축제 태국 "쏭크란 Festival"

세계적으로 잘알려 물의 축제이자 태국력으로 새해 시작알리는

박소영 | 입력 : 2007/03/27 [14:26]

물의 축제 방콕, 파타야, "쏭크란 festival"

축제의 나라 태국.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잘 알려 물의 축제이자 태국력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쏭크란 축제(songkran festival)" 는 러이 끄라통(loi krathong)과 함께 태국 2대 축제로 손꼽힌다.

태국에서 연중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는 4월에 펼쳐지며, 올해도 어김없이 내달 14일에 시작되는 "쏭크란" 한 해 동안 잘못된 것을 씻어주도록 물을 부어주며, 축제기간 동안 온 나라가 물난리를 맞은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쏭크란"은 지역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다를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는데, 파타야에서는 꽃장식을 한 마차행렬, 미인 선발대회, 불꽃놀이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야간 시티투어에서 여느 태국인처럼 물총을 가지고 물의 축제 "쏭크란"을 직접 즐겨보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일 것이다.    www.tatsel.or.kr

 

수코타이 "쏭크란 festival"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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