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역전문여행사 플래닛차이나투어는 한국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짧은 중국 청도의 핵심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출시하였다.
▲ 청도전경
중국 동해안에 자리 잡고 있는 청도는 개화기 식민지시대 독일과 일본에게 점령되었던 아픔을 간직한 도시로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 5.4광장
이번 플래닛차이나투어에서 선보이는 ‘the day 청도 하일라이트 핵심 투어’상품은 식민지시대에 건설한 건축물 탐사를 주요 테마로 한 상품으로 청도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소어산 전망대에서 시작하여 식민지시대에 건설한 총독관 등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둘러보는 5시간 정도의 일정으로 되어 있다.
▲ 총독관저
상품명: the day 청도 하일라이트 핵심 투어 여행기간: 2009년 10월 1일부터 매일 행사인원: 4인 이상 가능 참가비: 300위안(중국 위안기준) 포함: 여행자보험, 차량, 가이드 기사 팁, 일정표의 관광지의 입장료 문의 : 070-7124-1400 / www.planetworld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