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배우는 ‘챗GPT’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강성현 | 기사입력 2024/04/25 [03:11]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배우는 ‘챗GPT’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강성현 | 입력 : 2024/04/25 [03:11]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는 지난 24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강연에는 전성환 강사가 초청돼 ‘챗GPT, 그것이 알고싶다’를 주제로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일상생활 및 업무에서 챗GPT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배우는 챗GPT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챗GPT를 미디어나 매체에서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직접 접해보니 생성형 AI 기술을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랐다”면서 “꾸준히 활용법을 익혀 실생활에도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준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해 시민분들이 더 많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곤지산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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