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 출시
신선하고 독특한 요리들이 즉석에서 조리되어
박소영  | 입력 : 2011/12/13 [15:05]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이 12월과 1월, 더욱 풍성한 컨텐츠로 구성되는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Festive Weekend Brunch)를 선보인다.
최고급 재료만을 엄선해 건강한 홈메이드 요리들로 구성되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브런치는 신선하고 독특한 요리들이 즉석에서 조리되어 오픈 키친 테이블에 먹음직스럽게 진열되고, 그날 그날의 재료에 따라 파스타, 계란 요리, 해산물 요리, 스튜, 수프 등 다양한 미니 요리들이 고객들에게 직접 서빙된다.
| ▲ Cornerstone Weekend Brunch (small) | |
특히 페스티브 브런치에는 연어 및 흰살 생선 사시미, 생굴 등 신선한 해산물들로 특색있게 꾸며지는 해산물 마켓 코너가 추가되며, 전복, 소라, 조개, 관자, 시바새우, 돌게, 그린 홍합 등 최고급 해산물들로 만드는 다채로운 메뉴들도 선보여진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인 코스 요리로는 참나무 대형 화덕에서 구워내어 육즙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육류 모듬 또는 해산물 모듬 중 선택할 수 있다. 치즈버거, 프렌치 프라이, 솜사탕 등 아이들을 위한 메뉴들도 준비되며, 홈메이드 아이스크림과 셔벗, 계절 과일, 타르트, 초콜릿, 케익, 와플과 크레페 등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달콤한 디저트들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페스티브 브런치에는 코너스톤 시그니처 음료 한 잔이 포함된다.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친환경 생과일과 야채, 곡물 등을100% 그대로 갈아 만든 주스 및 스무디, 한라봉 아이스티, 달콤한 핫초콜릿, 프리미엄 커피 또는 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3만원 추가시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Magnum) 샴페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뉴 이어즈 이브, 설날 당일에는 키즈 브런치 주문시 파크 하얏트 서울이 특별 제작한 테디베어가 특별 선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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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브런치 |
11/12/25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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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살은 말라서 육포 씹는 기분. 전복은 생긴건 오분자기이고 맛은 아무맛 안나고 씹는 기분만 전복, 빵은 만들어 놓은지 2~3일 지난 듯한 마른 빵쪼가리, 디저트 케익은 그냥 일반 제과점 수준. 도대체 이건 왜 9만원에 부가세랑 봉사료 더 주고 먹었는지..차라리 건너편에 1인당 1,900원잘 고기/해물 무한리필 집이 더 낳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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