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013년, 중소규모의 합리적인 웨딩을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스마트 웨딩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 웨딩은 똑똑한 구매자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웨딩으로 신랑 신부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웨딩의 장점이다.
28미터의 긴 버진 버드는 고급스러운 채플 웨딩 분위기를 연출하며 꽃뿐 아니라 나무, 초, 잔디, 예술 작품과 같은 장식품들로 다른 웨딩 장식과는 다른 자신만의 웨딩을 만들 수 있다.
▲ 인터컨티넨탈_스마트 웨딩 이미지
웨딩이 끝난 후 하객들은 연회장으로 이동해 호텔 셰프들이 자신있게 준비한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신랑과 신부 하객들을 위한 연회장이 각각 준비되기에 번잡스럽지 않고 아늑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각 하객의 취향에 맞게 뷔페 또는 코스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2008년 블랙박스 요리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윤태구 셰프가 스마트 웨딩만을 위해 만든 정찬으로 소 한 마리에서 550g만 나오는 고급 부위인 토시살과 대하구이 및 전복을 올린 메인 요리와 흑마늘 감자 수프, 새우 및 관자 냉채 에피타이저가 제공된다. 스마트 웨딩 정찬은 고급스러운 격식을 그대도 살리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신랑 신부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