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족모임으로 갈만한 레스토랑

가족과 보내는 시간 당신은 얼마나 보내고 있습니까?

이병욱 | 기사입력 2010/05/10 [10:20]

가정의 달, 가족모임으로 갈만한 레스토랑

가족과 보내는 시간 당신은 얼마나 보내고 있습니까?

이병욱 | 입력 : 2010/05/10 [10:20]
‘가족과 보내는 시간, 당신은 얼마나 보내고 있습니까?’ 통계청이 조사한 바로는 지난 2009년까지 한국인 평균, 가족이 구성원과 보내는 시간은 30분 내외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가족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시간은 26분, 가족과 식사하는 시간 약 37분이다. 가족과 친척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은 9분으로 채 10분이 되지 않는다.(통계청-생활시간조사)

해마다 5월이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막상 실천하는 가정 몇 안되는 게 사실이다. 바쁜 직장생활과 학업 등 생활주기가 한 달 만에 바뀔 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이 달만큼이라도 그 소중함을 깨닫자는 취지다. 그렇다고 가족과 함께 먼 나들이길 떠날 필요 없다.

집 근처 맛집에서 맛깔스런 음식과 함께 가족사랑 키워보자. 정성스레 담겨진 해산물요리라면 오랜만인 가족모임에 더할 나위 없다. 가정의 달인 5월에 해산물도 제철이라 풍성함이 더하리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씨푸드레스토랑 <에비슈라>가 안성맞춤이다.
 
▲ 에비슈라     © 이병욱

서울 압구정역에 위치한 에비슈라는 해산물레스토랑으로 인기가 높다. 넓은 매장과 250여가지의 대한민국 최강메뉴를 자랑하는 메뉴구성으로 이미 일대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또 크고 작은 룸과 공간이 있어 평소 모임장소로 에비슈라를 이용하는 고객도 많다. 

에비슈라는 25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리가 일품이다. 특히 해산물 레스토랑답게 전문점에서나 볼 법한 대게, 대하 등 각종 해산물이 즐비하며 이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중에 하나다. 봄철 해산물은 통통하니 살이 올라 5월이면 제철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한식, 일식, 중식과 프리미엄 소고기로 구워낸 스테이크 또한 인기메뉴중 하나. 가족모임에 멋들어진 음식 가득하니 기쁨 역시 두 배. 또한 에비슈라는 부담 없는 가격과 무한리필 서비스로도 유명하다. 비싼 해산물을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매장서 담당자가 직접 손질까지 해주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어떠한 모임이든, 그 모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 정갈한 음식이야 말로 모임을 더 빛나게 만들며 관계를 돈독히 만들어 낼 수 있는 다리다. 최근 연구기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며 어린이 천식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힌바 있다. 여럿이 함께 식사하면 유쾌한 감정이 되고 엔돌핀이 분비 촉진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에비슈라는 우리에게 꼭 맞는 모임장소다. 가정의 달, 에비슈라에서 행복을 찾아보자. 문의: 02-3443-4455 / 
www.ebishu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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