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림파

푸켓의 파통비치를 지나 다이아몬드 호텔앞에 있는..

타이뉴스 | 기사입력 2006/01/19 [15:57]

반림파

푸켓의 파통비치를 지나 다이아몬드 호텔앞에 있는..

타이뉴스 | 입력 : 2006/01/19 [15:57]


분위기가 좋다..
파통비치를 지나 다이아몬드클럽 호텔 마주편에 있다.
분위기는 짱이고, 더 짱인것은 주인할아버지의 연주다...
미국의 백악관에서 연주를 했다고 하니..실력은 묻지 않아도 짐작은 간다.
서비스에 투철한 종업원이 서빙을 한다...^^
태국음식을 접하고 저녁노을에 태국의 맥주인 비아싱도 곁들여 보자...
 
찾아가기가 어렵다면 전화로 예약을 하면 호텔까지  온다..
다만 갈때는 ....샌딩서비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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