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올 가을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허니문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얼리버드 기획전은 오는 15일까지만 진행되는 한정특가 프로모션으로 가을 허니문상품 예약시 지역별로 동남아 40만원, 하와이 34만원, 중국/유럽 20만원, 일본 12만원, 남태평양 60만원 등 1인당 최대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찬스이다. 동일한 허니문상품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만큼 알뜰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동남아 허니문의 대표상품이라 할 수 있는 ‘발리 오션블루 풀빌라 5일’은 하드락 로맨틱 카바나 디너, 전통마사지, 데이크루즈 등이 포함되어 159만9천원, 하와이 허니문의 품격 상품인 ‘오하우 6일 - 메리어트’는 리무진관광, 돌핀와칭&bbq 런치 크루즈 등이 포함되어 265만원, 그리고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뉴칼레도니아 6일 - 에스카파드리조트’ 상품은 ‘구준표섬’으로 유명해진 에스카파드 수상방갈로에서 숙박하며 아메데 등대섬 투어 등이 포함되어 195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