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명품해산물, 씨푸드레스토랑 맘껏즐긴다

해산물을 다양한 요리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이병욱 | 기사입력 2010/10/07 [12:30]

완도의 명품해산물, 씨푸드레스토랑 맘껏즐긴다

해산물을 다양한 요리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이병욱 | 입력 : 2010/10/07 [12:30]
씨푸드레스토랑 ‘에비 슈라’가 청정 고장 완도와 손을 잡았다. 완도의 특산해산물 특선을 선보이는‘2010 싱싱해 웰컴푸드페스티벌’을 10월 한달간 개최하는 것. 완도의 싱싱한 해산물을 다양한 요리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자체와 특급레스토랑이 함께하는 최초의 프로모션으로 맛과 건강은 물론 지역사랑의 의미까지 더한 이벤트다.
 

완도는 청정해역에서 나는 천연해산물의 보고로 ‘건강의 섬’으로도 불린다. 완도산 김, 톳, 다시마, 멸치 등은 명절에도 주요 선물로 오갈 만큼 명품으로 꼽히는 특산물들이다.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은 이 해산물들을 신토불이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말 그대로 ‘잘 먹고 잘 사는’ 요즘 트렌드에 안성맞춤인 맞춤형 축제다.

에비 슈라 특급 셰프의 솜씨를 통해 소개되는 완도 특산물 메뉴는 약 100여 가지에 이른다. 김, 전복(저녁 메뉴), 미역, 멸치와 같은 완도산 해산물들이 감칠맛 나는 요리로 재탄생한 특선요리를 접한 고객들의 호응은 매우 높다.

가족과 함께 에비 슈라를 방문한 김제상(남 48 회사원) 씨는 “생각지도 못한 완도해산물축제를 만나서 기분 좋다, 완도 해산물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어머니는 물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 페스티벌이 끝나지 전에 한 번 더 올 예정”이라며 만족해 했다.

연평도 꽃게, 자연산 활어회 축제, 홋카이도산 가리비, 연어알 축제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를 연이어 개최해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씨푸드레스토랑 에비 슈라는 이번 축제로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10월 한 달간 계속되는 에비 슈라의 ‘2010 싱싱해웰컴푸드페스티벌’은 신선한 해산물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감동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www.ebishu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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