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푸짐한 행복

모임장소 고민이라면, 고르게 입맛 만족시키는 씨푸드 파크

이병욱 | 기사입력 2010/12/07 [11:55]

씨푸드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푸짐한 행복

모임장소 고민이라면, 고르게 입맛 만족시키는 씨푸드 파크

이병욱 | 입력 : 2010/12/07 [11:55]
3년째 직장 동기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는 a씨. 벌써 3년째이지만 연말이 되면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함께 만나 한 해를 정리하는 흥겨운 자리는 좋지만, 정작 그 준비가 쉽지 않다. 특히 장소 선정은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 분위기를 따지고 나면 가격이 문제고, 가격을 따지면 메뉴 고르기가 쉽지 않다. 

기껏 장소를 섭외해 놓고도 구성원들의 의견이 맞지 않아 다시 선정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보다 새로운 송년 모임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기호를 맞추면서도 맛있는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인천의 명물 씨푸드뷔페 ‘씨푸드 파크’. 무한 리필 되는 대게, 신선한 생선으로 만들어 지는 초밥, 대하 등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 250여 가지의 호텔급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출신 요리사들이 즉석에서 만드는 스테이크와 철판요리, 한식, 일식, 중식, 샐러드와 후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여 어떤 사람이라도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한다. 

특히 계절에 맞는 해산물 이벤트를 진행하여 늘 새로운 맛을 제공하는 것도 씨푸드 파크만의 장점. 꽃게가 제철인 지금, ‘씨푸드 파크’에서는 꽃게찜, 꽃게탕, 칠리 꽃게등을 맛볼 수 있는 꽃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평일 12,900원, 저녁과 주말 18,900원 등 만원대의 가격 역시 타 업체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 조건이다.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제공되는 재료와 요리는 국내 최상급. 맛집 블로거, 각종 매체 등 빠르게 입소문이 나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 전국구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씨푸드 파크는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손님들이 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로 모임의 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여기에 런치와 디너 모두 넉넉하게 시간이 잡혀있어 보다 여유로운 모임 진행이 가능하다.

이렇듯 씨푸드 파크는 메뉴, 분위기, 가격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곳으로 호평 받으며 인천 내에서는 물론, 인천여행을 겸한 송년모임 등 각종 모임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모임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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