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코를 파다가 포착돼 굴욕을 당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굴욕사진이 공개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굴욕이 주목받으며 지연의 코딱지 사연도 주목받았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선'은 인터넷판 보도를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코를 파는 모습을 공개해 굴욕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매니져이자 애인인 제이슨 트래윅과 차를 타고 가다가 코를 파다 사진을 찍혔고 때문에 굴욕적이라는 평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차 속에 있어서 밖에 있는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며 그녀를 위로하였다.
'더선' 인터넷 뉴스 http://www.thesun.co.uk/sol/homepage/showbiz/bizarre/3321020/pickney-spears-has-a-dirty-habi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