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천국에서 맞이하는 설 연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이라 불리우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

박미경 | 기사입력 2011/01/07 [00:18]

뉴칼레도니아, 천국에서 맞이하는 설 연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이라 불리우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

박미경 | 입력 : 2011/01/07 [00:18]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유명해진 뉴칼레도니아는 부드러운 무역풍에 연평균 24도의 축복받은 봄 날씨 거대한 라군에 싸여 옥빛에서 감청색까지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투명한 물빛에 빼어난 경관과 도회적인 풍모를 함께 간직하여 작은 유럽의 우아한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이다.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이라 불리우는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로 섬의 60% 이상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특별하고 귀한 섬이다. '르 파크' 는 누메아의 중앙 앙세바타에 위치한 누바타 콤플렉스내에 있는 4성급 호텔로, 리조트에서 비치의 접근성이나 관광지로의 이동이 최적인 곳.

시내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는 도보리 이용이 가능한 최적의 위치에 있어 뉴칼레도니아를 자유롭게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다.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구준표섬으로 널리 알려진 메트로섬에 위치한 에스카파드 리조트는 뉴칼레도니아 유일의 수상방갈로가 있는 리조트이다.

수상방갈로와 거의 동일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가든방갈로를 이용하여 특색있는 느낌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의 모든 시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뉴칼레도니아의 독특한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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