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뷔페

신선한 채소와 과일. 갓 만들어진 따뜻한 음식과 주문후

한미숙 | 기사입력 2011/03/21 [09:55]

메리어트,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뷔페

신선한 채소와 과일. 갓 만들어진 따뜻한 음식과 주문후

한미숙 | 입력 : 2011/03/21 [09:55]
세계적인 고품격 레지던스 호텔,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서울의 파크카페는 새로운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작년 후반에 첫선을 보인 브런치 메뉴, as you’d imagined가 고객의 큰 호응을 끌어내었고, 그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more than you’d imagined가 기획되었다고 했다.

▲ mea브런치뷔페   

브런치 뷔페는 크게 샐러드 바, 유제품, 콜드섹션, 안티패스토, 핫 디쉬, 브레드, 디저트, 음료 섹션으로 나누어진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브런치 뷔페의 가장 큰 특징은 신선함과 고르는 즐거움. 신선한 채소와 과일. 갓 만들어진 따뜻한 음식과 주문 후 바로 만들어지는 메인디쉬가 그 이유이다.

메뉴는 매달 변화를 주어 각 계절에 맞는 음식으로 분위기뿐만 아니라 건강도 고려한 음식을 제공하려고 한다. 메인 메뉴로는 플랭크 스테이크, 킹 프라운, 대구살 스테이크, 씨푸드 스파게티, 링귀니 까르보나라와 알리오 에 올리오등이 준비되는데 뷔페섹션에서 뿐 아니라 메인메뉴도 고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각 뿐만 아니라 시각과 후각, 촉각, 청각까지 즐겁게 만들어 주는 오픈키친에서 준비되는 브런치로 상상 그 이상의 주말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봄의 풍경을 머금고 있는 통유리창 너머의 윤중로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파크카페의 새로운 브런치 뷔페는 3월 26일 부터 만날 수 있으며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2시30분(라스트 오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www.me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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