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입맛을 사로잡는 씨푸드뷔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고객 만족도 높아 인천 씨푸드

이병욱 | 기사입력 2011/04/13 [17:05]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는 씨푸드뷔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고객 만족도 높아 인천 씨푸드

이병욱 | 입력 : 2011/04/13 [17:05]
연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 주말에는 가까운 인천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시원한 바람을 쐬고 나면 맛있는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뷔페도 근처에 있어 인천행이 더욱 즐겁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커진 요즘 국내산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1만 원대로 저렴하니 나들이 가는 발걸음은 더욱 가볍다. 가족이나 연인, 회식이나 동호회 모임과 돌잔치를 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곳, 인천의 해산물 뷔페 ‘씨푸드 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외식업체의 가격부담이 가중될 경우, 대부분은 양을 줄이거나 식자재의 질을 낮추곤 한다. 일부 식재료는 공급이 어려워 메뉴에서도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씨푸드 파크’는 어려운 때일수록 고객만족에 더욱 힘쓰고 있다. 기존 메뉴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싱싱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보다 더욱 나은 퀄리티 높은 요리를 제공해 고물가 시대에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메뉴 제공으로 다양한 종류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굴이나 새우와 같은 싱싱한 해물이 푸짐하게 제공되어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피자, 탕수육과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전복죽, 게살스프 등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안성맞춤이다. 

부담스러운 가격의 스시와 롤도 다양한 종류로 준비되어 있어 평소에 맛보지 못했던 음식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일석다조. 만족스러운 식사 후에 즐길 수 있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케이크, 과일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을 한 번 더 감동시킨다. 

변변치 않은 맛에도 메뉴당 1만 원이 훌쩍 넘는 경우가 허다한 외식 업계. 그러나 ‘씨푸드 파크’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연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돌잔치나 동호회 모임, 회식 등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을 대접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이번 주말 연인과의 데이트, 부모님과의 가족 식사, 지인들과의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실속 있는 인천 맛집 ‘씨푸드 파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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